한국일보

KCS ‘B형간염.의료보험 설명회’

2008-09-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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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B형간염 및 뉴욕주 의료보험 설명회’를 10일 뉴욕순복음교회에서 열었다. B형간염 보균자 가족과 보균자, 의료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한 이날 설명회는 B형간염 치료에 포커스를 맞췄다. 설명회에 참석한 현철수 내과전문의가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KCS 공공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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