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가르시아 저격범
2008-09-09 (화) 12:00:00
해리 프라이스 훼어필드 시장이 매트 가르시아 훼어필드 시의원을 저격한 범인체포에 현상금을 15만달러로 올리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매트 가르시아 시의원(22세)은 지난 1일 길에서 저격범에 의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사고발생 다음 날 범인체포에 5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으며 이에 프라이스 훼어필드 시장은 솔라노 카운티 위원회와 훼어필드 시의회에 각각 현상금으로 5만달러 지원을 요구했다.
살해용의자는 175cm가량의 키에 흑인 또는 라틴계 20대 초반 남성으로 도주 당시 구형 세단승용차를 몰았던 것으로 경찰이 발표했다.
가주 최연소 의원 중 한명이었던 가르시아 의원의 추모식은 모교인 알미호 고교에서 9일(화) 오후 3시부터 열렸으며 행사후 시신은 훼어몬트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됐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