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카운티 병원균 통제구가 이번 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서식처 파악을 위해 사우스베이지역 공중촬영을 실시한다.
촬영대상 지역은 쿠퍼티노 일부지역을 비롯해, 로스알토스, 로스알토스 힐스, 마운틴 뷰, 팔로알토, 산호세, 산타클라라, 사라토가, 스탠포드, 서니베일 지역 등이다. 이번 공중촬영에는 사유지 시설들에 대한 검색도 실시하며 청소를 게을리한 수영장과 수림 등 가능한 모기서식처들을 확인하게 된다. 공중촬영에서 문제가 지적되는 사유지는 관리소홀에 대한 시정명령과 최고 1,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팀 멀리건 병원균 통제구 관리는 “매년 실시 중인 공중촬영은 지난 2년간 병원균 통제 정책에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