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되는 허리케인 구스타브와 아이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가주지역 유가는 11주째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자동차 협회(AAA) 집계에 의하면 가주 유가 하락세는 지난 주 하루평균 1센트 이하로 다소 약해졌으나 원유가격이 떨어진데 힘입어 하향세를 이어갔다.
지난 7월11일 배럴당 147.27달러까지 치솓았던 유가는 5일(금) 시장에서 106.23달러로 마감해 2달 사이 26%가 하락했다.
AAA가 집계한 북가주 지역 개스가 하락세를 살펴보면 8일 기준 일반 휘발유 가격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이 갤런당 4.037달러로 전달에 비해 33.2센트가 하락했고 오클랜드 지역 갤런당 3.896달러로 29.8센트, 산호세 3.947달러로 28.8센트, 새크라멘토가 3.805달러로 22.9센트 하락하는 등 지난 한달간 평균 28.7센트가 떨어졌다.
<함영욱 기자>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