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뉴저지한국학교의 개학일 풍경. <사진제공=뉴저지한국학교>
뉴욕, 뉴저지 일원의 주말 한국학교들이 6일부터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성김대건 한국학교를 비롯, 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한국학교, 트렌턴한국학교, 사랑한국학교, 엘리자베스한국학교, 우리한국학교, 뉴저지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 아콜라한국문화학교 등이 이날 개학한데 이어 13일에는 롱아일랜드연합학교, 든든한 한국학교, 퀸즈장로교회 부속 한국학교, 한소망 한국학교, 스태튼아일랜드 한인학교 등이 속속 개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