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져지한국학교,배영열 신임교감 인준

2008-08-30 (토)
크게 작게
뉴져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종석)가 28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배영열 교사를 신임 교감으로 인준했다. 더불어 새로운 교육적 도약의 의미로 올 가을부터 영어권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회화반을 운영하고, 10월부터는 클로스터 학군 타인종 교사 대상 교습개발법 웍샵도 실시한다. 또한 올해 추석부터 한국의 전통풍속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뉴저지추석대잔치에도 더욱 활발히 참여하기로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