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라이터스 아카데미, 대입 세미나
2008-08-27 (수)
<사진제공=아이비 라이터스 아카데미>
뉴저지 아이비 라이터스 아카데미가 주최한 대학입학 무료 세미나가 테너플라이 소재 클린턴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석해 현재 프린스턴, 예일, 하버드, 코넬, 펜실베니아대 등 명문 아이비리그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패널진들이 제공하는 명문대 합격성공 요령을 전수받았다. 패널진중 한명인 윌리엄 생키씨는 “상당수의 학생들이 높은 GPA와 SAT 점수를 얻는 요즘 에세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에세이점수가 입학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