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문 홍보책자 발간
2008-08-25 (월) 12:00:00
미주한인회 총연합회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영문 홍보책자를 발간해 미국 정부 요인들과 관계기관에 보내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본정부의 독도 영주권 주장을 규탄해 온 미주총연은 국제 정치사회의 지지를 얻기위해 1차로 영문 홍보책자 1,000권을 발간하고 조지 부시 미대통령을 비롯, 미의회 도서관, 미지명 위원회, 미연방 상원의원 99명, 하원의원 440명, 50개 주지사 등에게 25일(월)자로 홍보책자 발송을 시작했다.
현재 미주총연은 전국 159개 지역 한인회 및 8개 지역연합회와 연계하여 각 해당지역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독려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인회장단 회의에서 의제건의를 통해 세계 각국 한인회들과 함께 독도 홍보책자 발송을 전세계적 캠페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미주총연은 미국내 1차 영문 홍보책자 발송에 이어 전 미주 지역 도서관과 학교에도 홍보책자 발송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