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어린이 재단

2008-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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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서울서 바자회

글로벌 어린이 재단(회장 강애나)이 9월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리는 공부방 아이들 돕기 연례 바자회에 참여한다.

샌프란시스코, LA 등 15개 미주 지부와 일본, 홍콩, 한국을 포함한 총 18개 지부가 모두 참가해 생활용품, 가정용품, 신발, 의류 등을 판매하며 여기서 얻는 수익금은 전액 공부방 결식아동들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지난해 총 71명의 전세계 지부 회원들이 참가해 판매 수익금 7,000여만원을 공부방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바자회 참가는 올해로 열번째이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지난해 바자회가 끝난 후 대통령 영부인과 청와대 오찬을 가졌으며 강북구 미아동과 번3동에 있는 북부 열린학교와 사랑의 공부방을 방문해 아이들을 격려한 바 있다.


비영리단체인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IMF 사태 이후인 1998년 워싱턴에서 창립됐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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