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문자도가 유행한 이유?
2008-08-21 (목) 12:00:00
유교와 민속예술과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조선시대 후기 유행한 문자도(한자를 이용한 그림)에 대해 알아보는 경주대 정병모 교수의 강연이 오는 29일(금) UC버클리 한국학센터 6층(2223 Fulton Street, Berkeley, CA)에서 열린다.
럿거스대학 아시아 언어&문화학과에서 방문학자로 있는 경주대 문화재과 정병모 교수는 왜 조선시대에 문자도가 유행하게 됐는지, 왜 사람들은 행복보다 효를 중요시하게 됐는지, 왜 애국심을 장수보다 중요시하게 됐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열리는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