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 신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불허

2008-08-21 (목) 12:00:00
크게 작게

▶ 산호세 조례안 1년간 유보

맥도널드, 버거킹, 잭인더박스, 타코벨 등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신규 설립을 반대하는 산호세지역 조례안이 1년간 유보된다.

산호세 위원회는 21일 관계자 회의를 갖고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신규 설립금지를 1년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유보기간 동안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의 건강음식 판매 조건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또한 신규 설립 지역 제 조정 등을 추진해 더 이상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이 비만을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호세 위원회는 지역학생들과 주민들의 비만문제 등을 이유로 학교 인근 1,000스퀘어피트에는 신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설립을 반대하는 조례제정을 추진했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oc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