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부동산 거래량 3년만에 소폭 상승
2008-08-21 (목) 12:00:00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베이지역 부동산 거래량이 3년만에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20일(수) MDA 데이터퀵 리서치 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7월달 베이지역 일반 주택과 상가건물 거래량은 7,586건으로 전달에 비해 2.2%가 올랐다. 7월 기준 평균 부동산 거래가격은 47만달러로 2005년 3월 기준가보다 29.3%가 하락한 상태이다.
존 월쉬 데이터퀵 리서치 대표는 부동산 거래량 증가추세는 내륙지역 저당주택 물량의 판매가 늘어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했다. 집계된 7월 주택 거래율은 33%로 올해 초에 비하면 4.2%가 증가했으며 특히 솔라노 지역과 콘트라코스타 지역 주택 거래율은 작년 7월에 비해 최소 2배가 증가했다.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