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여자 태권도 57kg급에서 우승한 임수정이 감격에 겨워하고 있다.
10-10은 달성했다. 이제는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한국선수단이 베이징 올림픽 지상 목표였던 `금메달 10개-종합 10위’를 사실상 확정짓고 이제 역대 최다 금메달에 도전한다.
21일 태권도에서 임수정(여자 57㎏)과 손태진(남자 68㎏)이 소중한 금메달을 2개를 추가한 한국은 메달 합계 금10, 은10, 동 6개로 현재 종합 7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의 역대 최다 금메달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2년 비르셀로나대회에서 기록한 12개. 따라서 남은 사흘간 금메달 2개만 더 따면 역대 최다 골드 타이, 3개 이상을 따내면 새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한국은 황경선(여자 67㎏)과 차동민(남자 80㎏)이 나서는 태권도, 일본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된 야구와 복싱 웰터급(69㎏) 김정주(27.원주시청)에게 금을 기대하고 있다. 여자핸드볼은 21일 오심논란 속에 노르웨이에게 패해 금메달 문턱에서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