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부교장이 매춘업소 운영
2008-08-20 (수) 12:00:00
지난 주 산호세 지역에서 적발된 매춘업소를 현직 고등학교 부교장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체포된 제럴드 커트니(57세)씨는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갈릴레오 고교에 부교장으로 재직중이며 산호세 지역에서 일반주택 건물을 위장해 매춘사업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커트니씨는 포주와 매춘혐의로 기소돼 21일(목) 산타클라라 카운티 대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커트니씨의 매춘업소 운영에 다른 교육 관계자가 연관돼 있지 않은 것으로 발표했다.
산호세 지역에서 이번 달에 발견된 매춘업소는 2곳으로 지난 한해동안 적발된 매춘업소는 총 10곳으로 집계됐다.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