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 여성 6명 국제 ID 사기

2008-07-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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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신용유출 등의 최신 범죄를 담당하는 새크라멘토 밸리 특별대책본부가 국제적으로 신용사기 범죄를 저지른 베이지역출신 여성 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SAC 밸리 특별대책본보에 의하면 21살부터 37살의 연령대인 이들 6명의 신용사기 범죄로 인해 국제적으로 40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금액은 1백만달러에 이르고 있다.

6명의 범죄자들은 훔친 ID를 가지고 신용카드를 불법으로 발급받아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의 무대에서 신용사기 범죄를 벌여왔으며 이들은 주요 타겟이었던 메이시스 백화점, 월마트, 타겟 등의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상품권을 구매해 인터넷을 통해 되팔아 현금을 만드는 방법을 사용했다.


현재 180개 이상의 죄목이 적용되고 있는 이들 6명중 3명은 리치몬드 법원에서 유죄를 시인하고 형량을 기다리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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