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 사건사고
2008-07-08 (화) 12:00:00
월그린에 무장강도 침입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경 프리몬트 그림머 에비뉴 인근 41400 브라카우 로드 월그린에 고객으로 가장한 무장강도가 침입해 계산대 현금통을 강탈해 달아났다.
고객을 가장한 범인은 매장에 들어와 앰&앰즈 초컬릿을 구매하는 척, 계산대로 가 현금 2달러를 지불하고 종업원이 계산을 위해 현금통을 열자 숨겨둔 총을 꺼내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통을 통째로 들고 달아났다.
프리몬트 경찰은 종업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정황을 조사하고 범인이 6피트 키에 180파운드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25세에서 30세로 추정되는 흑인이며 사건당시 테니스 신발을 신고 머리에는 검정색의 비니를 쓰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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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위협 차량 절도사건 발생
지난 6일 프리몬트 파세오 파드레 파크웨이 소재 렐리즈 쇼핑센터 라 피나타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총기로 운전자를 위협해 밴 차량을 절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에 따르면 주차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운전석에 않은 피해자를 향해 범인이 총기를 운전석 유리창에 대고 차량을 탈취해 달아난 것. 프리몬트 경찰은 사건해결을 위해 현재 피해자와 목격자를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