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밀알선교단. 10일부터 3일간
민박참여 30가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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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밀알선교단은 서부지역 성인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성인사랑의캠프를 개최한다.
세상의 빛이라 주제로 열릴 이번 사랑의 캠프는 오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10일 오후3시에 시작하여 12일 오후3시까지 2박 3일동안 실시된다. 미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민박 프로그램은 장애인과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 1명과 봉사자 1명을 홈스테이 할 수 있도록 30 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캠프에는 LA, 시애틀,밴쿠버,북가주 지역의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유무길 목사(이사, 상항반석교회)의 특별간증, 손원배 목사(이사장, 임만누엘장로교회), 권혁천 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가 저녁집회 강사로 참여한다. 차인홍 교수(라이트주립대학)의 특별간증연주회와 장애아동 아버지로 구성된 Great Papas 의 특별찬양, H2O 청소년음악단, 새하늘우리교회, 함께선교하는교회 및 장애아동들이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도 있다.
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북가주밀알선교단장인 천정구 목사는 장애인에게는 즐거움을, 봉사자에게는 섬김의 기쁨을 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애인들이 세상의 빛이 되는 삶을 사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일반가정이 2박 3일 동안 장애인과 함께 생활함으로 장애캠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성인사랑의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별히 저녁집회에는 지역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민박에 참여할 가정은 전화 408-605-2134 또는 milal_nc@sbcglobal.net 로 신청하면 된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