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바트역 폭탄 의심 꾸러미 발견돼

2008-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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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동안 역과 주변인근 등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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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시 12가 바트역을 통행하는 바트 차량에서 지난 금요일 폭탄으로 의심되는 꾸러미가 발견돼 역과 주변인근이 통제되고 이 역에 관한 바트 통행이 폐쇄된체 3시간에 걸친 조사가 펼쳐졌다.

린톤 존슨 바트 대변인에 의하면 이날 오전 6시 10분경 2개의 폭탄으로 의심되는 꾸러미가 승객에 의해 발견돼 바트 경찰에게 인계됐으며 3시간에 걸친 폭탄 전문가들의 조사가 있었다.

알라메다 카운티 보안국 폭탄 전문가들과 UC버클리 폭탄 진단 전문가들은 “승객이 신고로 바트 경찰에 인계된 꾸러미에 대해 폭탄 진단 및 해체 작업을 펼친 결과 헤어 케어 제품만을 발견됐다”면서 “승객이 깜박 잊고 내린 가방으로 결론지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오클랜드시 12가 바트역은 오전 9시경 주민들에게 재 오픈됐으며 이 곳을 통과하는 바트 차량들도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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