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배, 동문 골프대회 1주일 앞으로
본보주최로 21일 같은 장소서 개막
북가주 한인‘최고 골퍼’를 가리는 제21회 백상배 북가주 한인골프 토너먼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일보 설립자인 故 백상(百想) 장기영 사주의 업적을 기리고 북가주 한인골프 동호인들의 상호 유대 및 친선을 도모하는 이 대회는 21일(토), 22일(일) 산호세 랜치 골프클럽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특히 금년에는 21일(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북가주 동문 골프대회 개인별 성적이 북가주 한인골프대회 커트라인을 통과할 경우 다음날(22일) 열리는 2차 결선경기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참가자격은 일반부 만 18세-49세, 시니어부 만 50세 이상으로 구분되며 참가비는 1차 경기 100달러, 2차 결선 50달러다.
이틀간의 점수를 합산, 일반부 및 시니어부 그로스 성적을 매겨 챔피언 및 2, 3, 4위에게는 트로피 및 부상을, 5위-10위에게는 부상을 수여한다. 홀인원, 근접상, 장타상, 홀스폰서에게 특별상도 제공된다.
특히 21일(토) 5번홀에서 홀인원을 한 골퍼에게는 한리스 자동차가 제공하는 시에나 밴이 수여된다.
일시 21일(토) 오후 1시 샷건(체크인 오전 11시30분), 22일(일) 오후 2시 샷건(체크인 오후 1시), 장소 산호세 랜치 골프클럽(The Ranch Golf Club, 4601 Hill Top View Lane, San Jose, CA, 95138)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