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 결혼식 ‘칼부림’

2008-06-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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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들 피로연장서 난동 6명 부상

프리몬트에서 7일(토) 저녁 결혼식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 5명이 칼에 찔리고 1명이 심하게 맞아 프리몬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당국은 프리몬트에 있는 나일스 뱅큇 홀에서 발생한 결혼식장 난동은 6명-8명이 뛰어들어 파티를 방해하기 시작한 저녁 9시경 시작됐다고 밝혔다.

초대하지 않은 훼방꾼들에게 홀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자 싸움이 시작됐고 이 싸움은 주차장(37270 Niles Blvd.)까지 번졌다. 이 다툼으로 5명이 칼에 찔리고 1명이 심하게 맞은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부상자중 4명은 중상이라고 프리몬트 소방서측은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프리몬트 경찰서 (510) 790-6800로 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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