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에 또 3.1도 지진
2008-06-09 (월) 12:00:00
이스트베이 지역에 지난 주말 최소한 7차례의 지진이 발생(본보 6월9일자 A1면 보도)한데 이어 9일(월) 오전에도 3.1도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은 밝혔다.
진앙은 약 5마일 깊이였으며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알라모 남쪽 4마일, 댄빌 서쪽 5마일 지점이었다고 미 지질조사국은 발표했다. 지난 주말 7차례 이상 발생한 지진과 9일 오전 발생한 지진은 모두 알라모 남쪽, 댄빌 서쪽 지역 등 이 지역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다.
새벽 4시30분경 발생한 지진은 댄빌 거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토요일밤과 일요일 오전에 발생했던 것보다 오래 지속됐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