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엔지니어 모임 BAKG 제2차 정기총회

2008-06-0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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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만에 600여명 회원수로 급성장
베이지역 한인 엔지니어 모임 BAKG 제2차 정기총회
NASA 신재원 박사 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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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한인 엔지니어들의 모임인 BAKG(회장 홍형근)가 6일(금) 저녁 마운틴뷰 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밸리 캠퍼스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총회에서 홍형근 운영팀 회장은 BAKG 사업소개 시간을 통해 “미국내에서 유태계는 600만, 인도계 300만, 중국계 300만, 그리고 한국계는 170-200만으로 추정되는데 타 커뮤니티에 비해 한인 커뮤니티의 힘이 너무 미약하다”면서 한인 엔지니어들이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홍 회장은 “BAKG는 일자리 추천(Job Referral)과 일대일 네트워킹(Face-to-Face Networking), 자유로운 의견개진(Speak Up)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는 비록 온라인 메세지이긴 했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철수 박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신성원 SF부총영사도 참석했다.


또한 올초 연방정부 차관급인 NASA 항공연구부문 최고책임자로 승진한 신재원 박사는 2시간에 걸친 강연에서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신 박사는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버지니아 폴리텍에서 박사학위를 이수했으며 1989년 NASA에 입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베이지역 K Group 웹사이트 주소 http://bayareakgroup.org.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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