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지역에 지난 주말 최소한 7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연구소가 8일 발표했다.
지질연구소에 따르면 8일(일) 새벽 12시25분에 발생한 진도 1.9도의 지진과 7일(토) 밤 11시50분에 발생한 1.5도의 약진은 모두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의 댄빌 서쪽 5마일, 알라모 남쪽 2~3마일 지점 지하 4마일에 진앙지를 두고 있다.
이에 앞서 7일 오전 6시58분에는 댄빌 서쪽 5마일, 오클랜드 동쪽 9마일의 지하 4.3마일 지점에 진앙지를 둔 2.2도 진동이 일어났으며 오후 3시25분 알라모 남서쪽 3마일 댄빌 서쪽 5마일 지점에서 진도 2.5도의 약진이 발생했다.
또한 6일(금) 댄빌에서 각각 진도 1.7, 3.0, 3.5의 지진 3건이 연달아 발생,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박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