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노인회 신임회장에 김옥련씨

2008-06-0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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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노인회 신임회장에
김옥련씨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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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 김옥련(사진) 부회장이 윤석호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김옥련 부회장이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차기 회장후보 참여를 놓고 고심하던 윤석호 회장은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고 김옥련 부회장만이 단독 후보로 나서 무투표 당선됐다. 신구회장 이취임식은 20일 한미노인 봉사회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 회장의 공식 임기는 30일로 마감된다.


김신임회장 당선자는“국가경제나 주정부경제가 어려운 이때 회장을 맡아 힘들 것 같다”면서 조심스럽게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알라메다 카운티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카운티 지원금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2년동안 김 당선자는 알라메다 카운티로부터 12만5,000달러, 코렛 재단으로부터 2만5천달러 등 총 15만달러의 재정지원을 이끌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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