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실시된 가주 예비선거에서 83.9%의 높은 득표율로 연방 하원의원 선거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메리 정(사진) 가주 하원의원이 이번엔 첫 흑인여성 가주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캐런 배스 의장으로부터 상업직 위원장(Chair of the Business and Professions Committee)에 임명돼 겹경사를 맞았다.
2008년 12월부터 시작되는 다음 회기부터 위원장직을 맡게 되는 메리 정 의원은 “배스 하원의장으로부터 이런 중요한 직위에 임명돼 영광”이라면서 “위원회의 현 멤버로서 소비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대중에게 제공되는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위해 동료의원들과 같이 일한다는 것은 특권”이라고 말했다.
상업직 위원회의 주된 목적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소비자 사무국을 감독하는 것 등이다. 위원회는 또한 규제를 조절하고 제품 라벨과 가격의 정확성을 기하는 등의 분야를 다루고 있다.
메리 정 의원은 샌리앤드로, 헤이워드, 더블린, 그리고 캐스트로밸리와 플레젠튼 등을 포함한 18번째 선거구를 맡고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