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뮤직페스티벌 SF경제에 도움

2008-06-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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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예상자 11만명중 40%가 타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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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금문공원에서 3일동안 펼쳐지는 뮤직페스티벌이 샌프란시스코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SF 시 페스티벌 조직위의 발표에 의하면 약 11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의 85달러짜리 1일 참석 티켓과 225달러짜리 3일 참석티켓의 40%가 타 지역 주민들에게 팔려나가 이들이 뮤직페스티벌 기간동안 SF를 방문해 자고, 먹고, 마시고, 즐기며 쓰는 돈이 시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마곳 샤우브 SF 시 페스티벌 조직위 관계자는 “3일간 열리는 뮤직페스티벌의 티켓 수입만으로도 대략 9백만달러 가량의 수입을 올릴 수 있고 타 지역 주민들이 뮤지페스티벌 기간 동안 머무를 호텔 수입과 쓸 돈들을 계산하면 단일 기간동안 최대의 경제효과를 샌프란시스코 시에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샤우브 조직위 관계자는 이어 “행사기간 동안 주차, 안전, 도난과 관련된 사고들이 대량으로 발생한다”고 덧붙이며 행사기간 동안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하는 것도 있지 않았다.

한편,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지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은 교통혼잡을 대비해 5번 플톤, N 주다, 71번 헤이트 노선 등 뮤니가 여러 노선에 걸쳐 증편 운행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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