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어린이재단 ‘10년 숙성’

2008-06-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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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기이사회...DC서 10주년 기념총회도

글로벌 어린이 재단(총회장 심정열)에서 오는 14일 샌프란시스코 더블트리 호텔에서 전국 이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2008년 정기이사회(이사장 방숙자)를 개최한다.

2008년 글로벌 어린이 재단 전국이사회에서는 2007년 결산보고 및 2009 예산안과 사업보고를 발표한다. 또한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총회가 오는 7월11일에서 13일까지 워싱턴 DC 지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향후 10년간 글로벌 어린이 재단의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기(5대) 총회장(임기 2009년-2011년)도 선임한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 총회장은 해외 3개 지부를 포함해 전 미주 15개 지부회장과 지역회장의 추천을 통해 선출된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1998년 IMF 위기에 처한 한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돼 현재 2,900여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적인 큰 조직 안에서 18개(미국, 홍콩, 한국, 일본 등 포함)의 지부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기이사회는 14일(토) 오전 9시, Doubletree Hotel San Francisco Airport(835 Airport Blvd., Burlingame, CA, 94010, (650) 344-5500)에서 열린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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