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국학교 제9회 수학경시대회 시상식 직후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뉴저지 클립튼 소재 우리한국학교(이사장 배호열, 교장 김귀희)가 지난 31일 개최한 제9회 수학경시대회 시상식에서 김기홍군이 이번 경시대회의 최고상인 총영사상을 차지했다.
이어 백지은양은 이사장 상을 엄유현, 정창현군은 학교장 상을 각각 받았다. 또 우수상은 이준희, 오석윤, 한상우, 김동연, 이호원, 이종호, 강준석, 이현정, 김도형, 배규리, 장려상은 강효민, 조성빈, 박예진, 양진우, 조수양, 박건우, 김도연, 백경은, 김원영, 이상헌, 김건우, 남선영, 서유진, 표승호, 서호연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