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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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청, JHS 142 한국어반 방문

20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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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부산시 교육청 관계자들이 1일 타인종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브롱스 JHS 142 중학교를 방문, 미국의 교육현장을 둘러봤다. 전날 PS 203 초등학교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미동북부 최초의 한영 이원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플러싱의 PS 32 초등학교도 방문했다. 정경순 장학사를 단장으로 지난달 28일 뉴욕에 도착한 방문단은 5박6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3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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