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1월호

2008-01-04 (금) 12:00:00
크게 작게
믿음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1월호가 출간됐다.

“봉사, 섬김이라는 말은 ‘봉사하다, 섬기다’라는 동사에서 왔고 섬기고 봉사하는 사람은 ‘종(servus, servant’이라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본다면 봉사한다는 것은 원초적으로 다른 사람의 ‘종이 되어준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통상 남의 지배자가 되고 싶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는 우리, 그래서 봉사자가 되는 것, 섬기는 사람이 되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P.29. 수도원에서 온 편지 중 김구인신부의 ‘봉사자께’에서. 1월호에는 ‘최용준신부가 안내하는 성서’, 이기락신부의 ‘큰 나무 아래서’, 김재동종신부제의 ‘사람 냄새’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201-289-993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