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7년을 보내며/민기식

2007-12-26 (수) 12:00:00
크게 작게
민기식 북가주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2007년이란 1년의 세월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 인간의 삶의 자취를 남겨 놓으면서 세모(歲暮)라는 고개 너머로 그림자를 감추기 시작 하지마는 우리의 고국인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의 길을 열어 놓은 해이기도 하다.

이유야 어떻든 고국을 떠나 멀리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은 자기의 모국의 국력이 강세 해야만 220이상의 세계 각국의 민족이 모여 사는 미 합중국내에서 어깨를 펴고 살 수 있으며 또한 다른 민족에게 업신여김을 받지 않고 살 수 있으며, 미국정부로부터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재론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미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200만에 가까운 우리 교민들은 항상 마음의 위축을 받아가며 미국정부의 눈치를 살피면서 어깨를 펴지 못하고 그 날 그 날을 보내 온 것만은 사실이었다.

1997년 김 대중씨는 대통령으로 당선 되면서 한반도에는 핑크색 구름이 북쪽 하늘에서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우리 한반도에서는 제일먼저 시작 된 것이 반미 운동으로 촛불 시위를 하면서 ‘양키 고 홈’ 또 ‘미군 물러가라’가 시작 되었으며 김대중 정부는 ‘햇빛 정치’라며 이북 땅에도 햇빛이 비쳐야 한다며 김 대중전 대통령은 산타할아버지인양 이북에 물자와 돈을 퍼주면서 김정일 괴뢰수령의 비위를 맞추면서 남한의 국민들에게다 중세(重稅)의 굴레를 씨웠고, 김 정권 말기에는 국민에게 막대한 부채를 지워주었다.

그리고 김 대중전대통령은 2000년 6월에 5억 달라 라는(그 당시의 한화의 가치로 5,000억원) 막대한 외화를 싸들고 이북의 김정일을 만나러가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괴뢰 정부의 새 기둥이 되어 주었으며, 6·15 선언이란 공동성명문을 발표하면서 연방정부를 수립할 것을 약속하고 왔다.

그리고는 2007년12월 19일 한국의 대선 때는 국민을 향하여 야당이 대권에 승리하여 정권이 바뀌면 남북전쟁이 일어 날 것이니 현 집권여당의 후보에 투표를 해야 한다고 하여 현 노무현 정부의 좌경화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리고 김 대중 정부를 이어 받은 노무현 정부는 지난 5년간 좌향 세력단체를 통하여 온 국민들의 사상을 좌로 돌려놓기 시작하여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 하려는 김정일 괴뢰집단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북한에 퍼준 외화와 물자는 핵폭탄이라는 불 노리개를 만들어 주변 강대국의 코를 꾀어 6자회담으로 불러내게 하였다.

노무현 정부의 좌경화 정치를 하다가 임기가 끝나가니 노무현대통령은 부랴부랴 대통령선거 70여일을 남겨 놓고 평양에 가서는 김정일 정부에 엄청난 어음을 발행해 주고 돌아와서는 화합으로 북한을 포용하여야한다고 괴변을 늘어놓았으며, 12월19일 국민투표 직전에 이북의 통일작전부 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비공개 방문을 하여 김정일 북한 수괴의 친서를 전했다고 하였다.

2007년 12월 19일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을 물들어가는 공산주의 정권에서 구했다.

국민투표에서 한나라당의 승리를 언론에서는 제2의 인천 상륙작전이라고 하였다. 1950년 대한민국이 북괴 공산주의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의 국운이 낙동강 전투에 걸려 풍전등화처럼 위기에 있을 때 UN군 사령관인 매카더원수가 감행한 인천 상륙작전으로 적화 일보직전에 처해 있던 대한 민국을 구했기에, 오늘 국민의 심판으로 온 한반도가 공산주의 정권으로 바뀔 일보 직전에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찾았으니 제2의 인천 상륙작전이라 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 헌법 제 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국체가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국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규명하였다. 국민들은 지난 10년 동안 개혁주의다, 사회주의가 어떻고, 진보적 민주주의다, 민족적 자주독립이다 하며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 듯이 스며들은 이북의 공산주의 사상침략에서 깨어나 잃어버린 10년에서 되찾은 대한민국을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게 온 국민이 지켜야 할 것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