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철유 2인전

2007-10-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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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작업을 해오고 있는 한인 작가 김철유씨가 10월12일~11월16일 뉴저지 데마레스트 소재 미카일 재킨 갤러리에서 뉴저지 몽클레어 거주 작가 낸시 토빈과 2인전을 연다.

김철유씨는 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강원도 고성에서 자란 자신의 어릴적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공중을 나는 포탄과 삐라 풍선, 헬기 등 비행물체에 대한 이미지를 도화지에 펼친다.두꺼운 도화지에 다양한 비행물체 모양을 칼로 오려낸 종이설치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물감과 잉크를 사용, 종이작업과 비슷한 그림을 보여준다.
그는 중앙대학교 미대 조각과를 졸업, 뉴욕시립대인 브루클린 칼리지 대학원에서 조각을 공부했고 2000년 찰스 스왑 미술상을 받았다. 오프닝 리셉션 13일 오후 2~4시.
▲장소: the Mikhail Zakin Gallery, 561 Piermont Road, Demarest, NJ
▲문의: 201-767-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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