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과의 이병기 씨 시인 등단, 문예운동 가을호 시 4편 당선

2007-10-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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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일보 오피니언 필진인 이병기 씨가 문예운동 가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메를랜드 실버스트링에서 내과전문의로 있는 이병기씨는 새, 창, 나무, 조상 등 4편이 당선됐다.그는 워싱턴 D.C에서 문예창작원을 열어 지도를 맡고 있는 평론가이자 시인인 임창현씨의 지도로 시를 공부했다. 그의 작품들은 주제와 표현이 ‘상호연관관계를 이뤄 내면서 적절한 문장으로 자리 잡아 잔잔한 감동을 준다’는 평을 받았다.

이 시인은 1970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1981년 미공군 소령으로 예편, 워싱턴 D.C에서 이병기의료원을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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