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정상급 음악인들이 출연하는 연세 동문 음악회가 뉴욕연세총동문회 주최로 10월 4일 8시 카네기홀 웨일홀에서 열린다.
연세 동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는 이번 음악회에는 목련화, 비목, 고향의 노래, 가고파, 꽃구름 속에, 보리밭, 산촌, 진달래꽃 등 아름다운 우리가곡이 선보인다.
카르멘, 리골렛, 토스카,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조반니, 라트라비아타 등의 주옥같은 오페라의 아리아도 펼쳐진다.또 클라리넷과 바이얼린, 피아노가 어울린 아람 카차투리언의 트리오가, 베토벤의 바이얼린 협주곡, 모리츠 모코비스키의 ‘Four Hands Piano’가 함께 연주된다.
소프라노 조경화, 박유리, 이영민, 안수경,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 테너 황진호, 이성은, 이봉국, 바리톤 정윤재, 안영주, 베이스 김의진, 바이얼린 박성민, 기정은, 클라리넷 정건환, 피아노, 홍지영, 김자혜, 이설의, 박은혜, 최진아, 서인선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50달러, 70달러이며 연세동문은 35달러, 학생은 10달러이다. 한편 연세동문음악회는 연세출신의 성악가, 연주자, 기악연주자, 피아니스트, 작곡가들에게 계속적인 연주경력을 제공하기 위해 1990년 시작돼 2003년부터 카네디홀 웨일홀에서 열리고 있다.▲문의: 201-936 5747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