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강수월래~’이영희 박물관서 웍샵

2007-09-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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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민족이 손에 손잡고

’강강수월래~’이영희 박물관서 웍샵

웍샵 참가자들이 26일 이영희 박물관에서 강강수월래 동작을 배우고 있다.

우리의 전통명절을 알리는 강강수월래 웍샵이 26일 맨하탄 32가 소재 이영희 한국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문화를 미 주류사회와 1.5세 및 2세들에게 보급하기 위한 일환으로 우리 민족이 한가위 보름달 아래 춤추던 강강수월래의 역사를 알리는 한편 한국 전통무용 기초를 지도하는 웍샵으로 진행됐다.

웍샵에 선착순으로 참가한 20명 중 25%가 타민족들로 한국 전통 명절의 유래를 배우며 덩실 덩실 강강수월래 춤을 추었다. 한국무용가 이송희씨는 강강수월래와 한국 전통 무용 기본 동작을 지도했다. 웍샵 후에는 참석자들이 주최측이 마련한 송편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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