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영 앙상블’ 뉴욕 데뷔무대

2007-09-25 (화) 12:00:00
크게 작게
이소영씨가 이끄는 ‘소영 앙상블’이 지난 23일 카네기홀 웨일홀에서 뉴욕 데뷔무대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연주회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자연재해에 비유한 김정호 작곡의 ‘쓰나미’와 경쾌한 풍의 해일 스미스 작곡 당신은 어제 어디에 있었나요(where have you been yesterday?) 등을 연주해 객석을 가득 매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페라, 클래식 음악부터 종교 및 민속 음악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연주하는 소영 앙상블은 앞으로 내년 4월까지 10여 차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