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 뉴욕지방선교대회, 강흥복 목사 초청 설교
2007-09-25 (화) 12:00:00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KMC) 뉴욕지방(감리사 성영철목사) 선교부는 강흥복(상계광림교회·서울연회 부흥단 단장)목사를 초청해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퀸즈감리교회에서 뉴욕지방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 셋째 날 저녁은 이한식(화광교회)목사의 사회, 이병준(뉴저지행복한교회)목사의 기도, 고요한(엘림교회)목사의 성경봉독, 퀸즈감리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강흥복목사의 설교, 봉헌, 차철회(청암교회)목사의 봉헌기도, 이후근(퀸즈감리교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강흥복목사는 사도행전 2장 1-4절을 인용해 ‘성령 충만을 받으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전도사 시절 미친 사람과 함께 기도를 그를 치료하다 발로 채인 적이 있다. 그래서 밤새워 하나님 아버지께 ‘나에게도 은혜와 성령의 능력을 주시어 저 미친 사람을 고칠 수 있게 하옵소서’하며 기도했다. 울부짖었다. 그런데 갑자기 무중력 상태에서 뜨는 것 같았다. 그 때 하나님의 음성 ‘강 전도사야, 내가 너와 함께 하는도다’라는 음성이 들렸다. 내가 꺾이고 다듬어지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기도하고 성령을 받은 후 미친 사람 붙잡고 기도하니 미친 사람이 푹 자고 일어나 깨끗함을 받았다”며 “성령 충만을 받으면 능력이 생기며 순종의 역사가 일어난다. 부드러워 진다. 온유해진다. 180도 바뀐다. 세뇌는 한 번 받으면 충분하지만 성령은 언제나 항상 받아야 한다. 항상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고 애써야 주신다”고 강조했다. 뉴욕지방 감리사 성영철목사는 “3일 동안 은혜의 말씀을 전해준 강흥복 목사와 순서를 담당해준 목사들에게 감사드리고 특별히 장소를 제공해준 퀸즈감리교회와 성도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뉴욕지방에 속한 교회는 퀸즈교회·뉴욕명성교회·뉴욕제일교회·뉴욕성문교회·뉴저지 행복한교회·뉴욕화광교회·청암교회·뉴욕능력교회·뉴욕푸른초장교회·엘림교회·뉴욕중앙교회·예촌교회·할렐루야교회·뉴욕소명교회·뉴욕주의빛 교회·샘이 깊은 교회·뉴저지은혜교회·뉴저지삼일교회·New Generation Church(English Ministry) 등이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