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에 안민성 목사 확정

2007-09-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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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가 이영희목사 사임으로 공석중인 담임에 1.5세인 안민성목사를 제3대 담임목사로 확정했다.

뉴욕장로교회는 23일 공동의회를 열어 안 목사의 담임 목사 찬 반 투표를 한 결과 총 847명 중 802명이 찬성했다. 투표는 3분2 이상이 찬성하면 된다. 4명의 후보 가운데 첫 번째로 설교했던 안 목사는 1959년생으로 중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와 9학년부터 미국에서 공부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미 육군에 입대해 제대했다. 제대 후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산하 샌프란시스코신학교에서 공부했다.

1992년 목사 안수를 받은 안목사는 안수 후 2년 간 영어목회를 담당했고 13년 간 이민 1세 목회를 해 왔다. 1994-1999년까지 콜로라도 덴버중앙교회를 담임한 안 목사는 100여명의 교인을 700여명의 교인으로 성장시키기도 있다. 2000-2007년까지 북가주 크로스웨이 교회를 담임한 안목사는 20여 명의 교인들을 800여명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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