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원 목사 심장질환 병원치료
2007-09-21 (금) 12:00:00
빛과 소금교회 담임 정순원(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부회장·사진)목사가 지난 15일(토) 오후 4시30분 갑작스러운 심장 통증으로 뉴욕 병원에 입원해 16일(일) 오후 2시30분 동맥 촬영 및 시술을 받고 18일(화) 오후 2시 퇴원했다.
정순원목사는 “토요일 오후 집에서 갑작스럽게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있어 가족을 찾았으나 없었다. 생각난 것이 911이었다. 구급차가 와 병원에 실려가 응급조치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5분만 늦었더라도 생명에 지장이 있었을 것이라 했다. 일요일 주일예배를 드리러 퇴원하려 했으나 의사가 ‘한 발자국도 나가지 말라. 여기서 나가면 생명에 지장이 있다’고 하여 병원에 그대로 있었고 오후에 동맥 촬영 후 시술로 들어갔다. 가슴을 연 것이 아니고 최첨단 시술을 받았다. 몸 아래 옆 부분에서 심장에까지 이르는 동맥 혈관에 작은 것을 넣어 그것을 심장까지 이동했고 동맥 중 막혔던 두 곳의 혈관을 뚫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살려준 것에 감사드린다.
나머지 인생을 하나님 사역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정순원목사는 오는 11월(넷째 월요일) 열리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계되는 관례대로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