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앙상블’ 23일 카네기홀 웨일홀 공연
2007-09-20 (목) 12:00:00
다민족 합창단을 이끌며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이소영씨가 ‘소영 앙상블’을 끌고 23일 오후 5시30분 카네기홀 웨일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이소영(소프라노)씨와 앤 잴카인드(피아노), 나딘 샤먼(플룻), 비비안 이스라엘(첼로), 니디아 리버티 마타(타악기)로 구성된 소영 앙상블은 본 윌리엄스, 헨델, 그리그, 크리스토프 마이클 페치, 크로드 볼링, 스테판 슈와츠 등 고전음악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는 주옥같은 곡들을 들려준다. 뉴욕 데뷔 무대인 이번 음악회에서 특별히 김정호 작곡의 ‘쓰나미’를 연주한다.
초청 음악가로는 작곡가이기도한 크리스토프 마이클 페치(기타)와 클라우스 북켈트(만돌린) 등이 출연한다.소영앙상블은 오페라, 클래식 음악, 종교음악, 브로드웨이 뮤지컬, 한국 전통 및 현대 음악, 아프리카 음악을 비롯 세계 민속음악 등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음악을 연주해오고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