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상모 목사 ‘탁월한 목회자상’

2007-09-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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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5개보로 교단 가입 교회협의회 수여

김상모(사진. 73)목사가 뉴욕시교회협의회가 수여하는 ‘2007 탁월한 목회자상(Outstanding Ministr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목사는 오는 10월18일 오후 6시30분 The St. Vartan American Cathedral(630 2nd Ave. New York NY) 그랜드 볼륨에서 열리는 뉴욕시교회협의회 제13회 수상식 및 기념 만찬에서 영예의 상을 수상하게 된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뉴욕시 5개보로 30여 교단이 가입한 112년 전통의 뉴욕시교회협의회가 우리를 인정한 것으로 수상의 영광을 한인교계와 한인사회에 돌린다”며 “영예의 상을 은퇴 목사인 본인이 받게 돼 현역 목사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덕을 세우는 데 앞장서는 신앙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4년 은퇴한 김 목사는 현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 회장단 의장과 탁사 최병헌 목사 기념 미주목양선교회장,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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