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미자 첫 수필집 레몬 향기처럼..

2007-09-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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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최미자(미국명 김 미자)씨가 첫 수필집 ‘레몬 향기처럼’(성우미디어)을 펴냈다.

한국과 미국에서 교편을 잡았던 최씨는 오랜 교사 경험과 제자들과의 인연, 이민생활에서 경험한 에피소드 등 훈훈하고 진솔한 글들을 330쪽에 담아냈다.제1부에서는 ‘레몬향기처럼’을 비롯 미발표 작품들과 2부에서는 제자들과의 아름다운 인연,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어 3부에서는 태평양을 건너온 제자 사랑이야기와 4부와 5부에서는 젊은 날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글들 중 발췌해 실었다.

평생 묵묵히 쉬지 않고 살아온 날들을 주옥같은 글과 감동으로 전하고 있다.최미자씨는 전남 장성황룡중학교 물상교사, 광주광역시 중앙여고 화학교사로 재직 후 샌디에고 퍼싱 중학교 수학과 보조교사, 엘카혼 교육구 특수학급 대체 보조교사로 일했다.LA 피오피코도서관 독후감 장려상 입상, ‘현대문예’와 ‘수필시대’에서 수필작품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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