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명품전 20일 개막
2007-09-19 (수)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은 ‘제4회 뉴욕 전통공예명품전’을 ‘한국전통공예의 어울림’을 주제로 20일부터 10월18일까지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연다.
우리 전통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미국 땅에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뉴욕 전통공예명품전은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이사장 김기상)이 주최하고 뉴욕한국문화원, 뉴욕한인청과협회가 주관, 뉴욕한인회와 본국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20여명의 작품 30여점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지 제품 30여점 등이 선보인다. 중요무형문화재 전시 작품들은 ‘난초 벽걸이’(제10호 나전장), ‘방장걸이유수>(제22호 매듭장), <반야심경액자>(제35호 조각장), ‘화살액자‘(제47호 궁시장), ‘
달마도‘(제47호 궁시장), ‘달마도‘(제48호 단청장), ‘오동상감송학죽‘(제65호 백동연죽장), ‘사계분경도병풍‘(제80호 자수장) 등이다.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오프닝 리셉션은 20일 오후 6~8시.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