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밀알의 밤’ 성황

2007-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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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밀알선교단과 맘앤아이가 공동 주최한 패밀리 콘서트 ‘밀알의 밤’ 행사가 15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열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다시 한 번 허물었다.

뉴욕과 뉴저지 일대 장애인 가족과 후원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바디워십과 수화찬양, 재즈 밴드, 고전무용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특히 시각장애인 자녀를 둔 오성원 목사의 개인 간증과 악보를 읽지 못하지만 음감을 기억해 피아노를 연주한 최나리씨의 연주가 참가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자랑하고 싶어요’ 창간 7주년을 맞은 맘앤아이가 미주밀알선교단 뉴저지 본부와 공동 개최한 것으로 50여개 후원단체로부터 약 2만달러 상당의 기부금과 기증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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