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리틀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2007-09-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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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리틀오케스트라(NYLO 음악감독 김경수/ 회장 박진숙)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객석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 8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날 연주회에서 NYLO는 바흐와 말러, 차이코프스키의 곡 들을 잘 다듬어진 앙상블로 연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연주회에는 첼로앙상블 ‘사라방드’와 실내악 전문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가 특별출연했다.

한편 이날 연주회를 통해 롱아일랜드 한인교회가 주최하는 ‘입양아 초청 잔치’ 후원기금을 마련한 NYLO는 오는 15일, 유니온 플라자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연주회를 갖는다.


지난해 10월 창단,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NYLO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가르치고 있어 참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입단 및 공연문의 917-797-5611 NYLO는 말러의 심포니 1번 2악장을 김경수 씨의 지휘로 연주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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