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QCA 공모 작가전, 9월7일부터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서

2007-09-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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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예술위원회(QCA)가 퀸즈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87명 작가의 작품전이 9월7일~10월7일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QCA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열린공간을 비롯 퀸즈 미술관, 퀸즈보로홀, Y 갤러리, 자마이카 아츠센터 등 퀸즈 소재 13개 전시공간에서 전시회와, 세미나, 작가와의 대화,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퀸즈 다민족 프로젝트(Project Diversity Queens)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다민족 프로젝트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퀸즈 지역에서 전시를 통해 퀸즈 주민들과 지역 작가들을 연결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열린공간 전시회는 다민족을 뜻하는 ‘멜팅팟’(용광로)을 타이틀로 한 열린공간 전시회는 한인 장홍선씨와 9인의 타민족 작가들이 참여하는 10인전으로 진행된다.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은 퀸즈 미술관, 헨리포드 3세 미술관, 퀸즈 보로홀, 퀸즈 식물원 등 퀸즈 지역의 대표적 전시공간들과 함께 다민족 프로젝트 전시관으로 선정된 것.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8일 오후 7시. 다민족 프로젝트 행사를 맞아 20일 오후 7시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
장에서 오프닝 갈라가 열린다.

▲열린공간 전시 장소: Korea Village, 150-24 Nothern Blvd., Flushing
▲문의: 646-479-3475)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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