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BT 가을 정기공연

2007-09-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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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11월4일, 벤자민 밀리피에드 신작 등 선봬

세계적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디어터(ABT)는 오는 10월23일 오후 6시30분 갈라 공연을 시작으로 11월4일까지 뉴욕시티센터에서 가을 정기 공연을 펼친다.

이번 가을시즌에는 세계 초연작으로 필립 글래스 작곡의 ‘척크 클로즈의 음악적 초상’을 요르마 엘로가 안무한 작품과 벤자민 밀리피에드의 신작이 선보인다.또 APT의 초연작이자 개막작인 조지 발란신의 ‘발로 델라 라지나’가 10월23일 가을 시즌 개막을 알린다.


타윌라 타프의 ‘열세개’(Baker’s Dozen), 안토니 튜더의 ‘잎은 시들고’(The Leaces are Fading), 아그네스 드 밀의 ‘폴강의 전설’(Fall River legend) 등 리바이벌 작품도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 안무가 라도 루도비치의 초원(Meadow), 스탠톤 웰치의 클리어(Clear), 제롬 로빈스를 성공시킨 안무작 ‘팬시 프리’ 등 기존의 레퍼토리 작품들도 가을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한다.관람료는 27~98달러.
▲티켓 문의: 212-581-1212
▲장소: City Center Box Office, on West 55th Street between 6th & 7th Avenues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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