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리틀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2007-09-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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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아 초청행사 후원 음악회

한인 청소년들의 문화의 장이 되고 있는 뉴욕리틀오케스트라(NYLO 음악감독 김경수/ 회장 박진숙)가 ‘제3회 정기연주회’를 입양아 초청행사 후원을 위한 음악회로 마련, 귀감이 되고 있다.

오는 8일 오후 7시 뉴욕효신장로교회(42-15 166St 플러싱)에서 정기연주회를 여는 뉴욕리틀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롱아일랜드 한인교회(담임 안중식 목사)가 매년 한 차례씩 실시해오고 있는 ‘입양아 초청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게 된다.

NYLO 박진숙 회장은 “입양아 초청행사는 롱아일랜드 한인교회가 입양아와 그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10년 간 실시해 온 행사로 300-400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며 “한복 등의 선물과 함께 한국음식과 문화를 함께 나누게 될 입양아 초청행사를 위한 기금모금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창단,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욕리틀오케스트라는 이날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과 말러의 ‘심포니 1번’, 왈츠, 세레나데 등을 연주하며 첼로 앙상블 사라방드와 실내악 전문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가 특별 출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입양아 후원기
금으로 10달러의 입장료가 있다.

한편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가르치고 있는 뉴욕리틀오케스트라는 오는 15일 유니온 플라자 양로원을 방문, 위문 연주회를 갖는다. 문의 917-79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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