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첼리스트 수배 독주회, 9월9일 뉴욕 콜드스프링

2007-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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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수배씨가 오는 9월9일 뉴욕 콜드스프링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수배(한국명 배수령)씨는 2005 뉴저지 아담 인터내셔널 첼로 콩쿠르, 2005 콘서트 아티스츠 길드 국제 콩쿠르, 2006 캐나다 캐나다예술평의회(CCA) 주최 경연대회 우승 등 화려한 수상경력의 첼리스트.

4세때 첼로를 시작, 1986년 부모와 함께 토론토로 이민, 1988년 키와니스 음악 경연대회 첼로 오픈 에이지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95년 필라델피아로 이주한 배씨는 명문 커티스 음대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내달 9일 오후 4시 뉴욕 업스테이트 콜드 스프링 소재 ‘차펠 오브 아워 레이디 레스토레이션’(45 Market Street, Cold Spring, NY, 845-265-5537)에서 무료 독주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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