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매진 아시안- (주)싸이더스 양해각서 체결

2007-08-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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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매진 아시안 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의 (주)싸이더스는 한국·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유통 및 제반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2,000만달러 규모의 멀티플렛폼 엔터테인먼트 콘텐트 투자에 들어간다.

양사의 계약 체결에 따르면 싸이더스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독점권과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우선 공급권을 갖고 이매진아시안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이매진 아시안 TV에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싸이더스는 전 세계 문화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직접적인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
이매진아시아 TV는 싸이더스로부터 공급받은 콘텐츠를 방영하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또 CJ사 계열 음악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엠넷 미디어와 콘텐츠 계약을 맺은 싸이더스와의 양해각서로 음악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게 됐다.

뉴욕에 소재한 이매진 아시안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4년 8월 아시안 아메리칸을 상대로 24시간 케이블 TV인 이매진 아시안 TV를 개국,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에서 만든 영화, 연속극, 연예오락물 등 다양한 아시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블 TV외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운영, 미국내 아시안 방송 매체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고 아시안 영화 전용관 이매진 아시안 극장을 개관, 우수 한국 영화들을 상영해오고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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